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단순한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내로라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희귀 생물 전시도 이번 행사의 놓칠 수 없는 요소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희귀 생물들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게코 모형 색칠하기,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곤충 표본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유·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전시회’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인천 지역 취약계층 40여 명을 특별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 식음료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여 친환경 전시회로 운영된다.
송도컨벤시아 소연수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행사를 적극 유치해 송도컨벤시아를 주말마다 찾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4월 3일 자정까지 사전 등록 시 9,000원, 현장 발권 시 14,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유아와 국가유공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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