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지난 6월 1일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아나바다 장터에 총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 부스에서 판매했다.
이영진 한신한진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장은 “성금이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렵게 마련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의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