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보여주는 투철한 안보 정신은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향군 회원 및 안보 단체 회원들이 제복을 입고 거리에 나설 때 자부심을 느끼고 시민들로부터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와의 국제 교류 지원과 연평도 안보 체험 등에 향군 관계자들와 함께 직접 동참한 사실을 강조하며, 2026년도에는 향군의 외연을 넓히고 서울시회관 리모델링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용호 의원은 서울시재향군인회 창설 기념행사 및 안보 포럼 등 향군 관련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왔으며, 재향군인회 여성회 발전과 여군 출신 유공자 지원 등 안보 보훈 분야를 위해 의정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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