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행동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경험을 통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찾아, 갈등 해결 기술을 습득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의 성장과정 및 가족관계 이해(주요 양육자와의 관계 경험 조명), ▲부적응 행동의 근본적인 이유, ▲학생에게 공급해야 하는 변화 가능한 에너지, ▲사례관리기법(담아내기, 보듬어주기, 적정한 친밀성 유지하기) 등이다.
연수에 참가한 교육복지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맺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으며, 앞으로의 사례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헌 교육장은 “학교에서 집중관리 및 위기개입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기적인 사례관리 담당자 연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복지사와 지역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로 구성된 ‘달성 사례관리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협의체는 연간 7회의 사례회의를 통해 ▲학교 복지사의 사례 발표, ▲전문가의 사례 자문, ▲동료 복지사 간 경험 공유, ▲지역 유관기관의 자원 및 서비스 정보 교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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