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백석1동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우리 전통을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백석1동의 특색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추장(2㎏) 180여 개를 만들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특히 관내 17개 경로당에도 나눔을 더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이석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랑 담고 장 담고 행사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전달한 고추장을 맛있게 드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 음식을 만들고 나눔 봉사까지 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주민자치회 사업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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