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총 6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하여 성신여대입구역, 동덕여대, 석계역 등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대학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 업체 및 고용금지 업체에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금지’스티커와 리플렛을 배부했다.
향후 구는 11월 14일부터 연말까지 20개 동주민센터 단체와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협력하여 수능 및 연말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합 캠페인은 초·중·고 학교 주변, 번화가 일대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구역 등 청소년보호법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 선도지자체로서 앞으로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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