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는 전시 연계 주말 가족프로그램으로 오감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체험내용은 최초의 재배벼 ‘고양 가와지볍씨’의 역사와 벼의 재배과정 알아보기 및 허수아비 만들기, 전통벼의 종류 알아보기 및 벼꽃 부채 만들기, 농기구의 발달 과정 알아보기 및 맷돌을 이용한 쌀그림 그리기, 농기구의 종류 알아보기 및 반달돌칼 만들기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고양 가와지볍씨의 역사와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양특례시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토요일과 일요일 중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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