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는 지난 25일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안이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최종(2차) 설립 심의결과, 설립 동의로 결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8개월간 경기연구원 주관 타당성 검토를 실시했으며, 사업 타당성이 높고 시민의 72% 이상이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에 장예선 의원은 “도 심의위원회에서 설립 동의가 결정되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환영하는 입장”이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6곳은 이미 복지재단을 설립했으며, 국민의 생애주기 인구 비례를 고려했을 때도 시민복지재단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의원은 “지역의 복지환경을 진단하고, 급변하는 시민의 복지 욕구에 적절히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시 주요업무계획에도 포함된 사안”이라며 “비영리법인 형태로 준비하고 있기에 향후 지정기부금 단체인 공익법인 준비도 염두해 두어 공익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차질 없도록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장 의원은 고양시의회 교섭단체(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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