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특)별한 배움이 꽃피는 곳, (수)많은 가능성을 키워가는 곳”이라는 주제로, 장애와 비장애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충주 특수교육의 방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직원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및 그림작품 전시 ▲장애이해 문제풀이 ▲청각장애인 네일아티스트의 재능기부 ▲유니버설 디자인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17일에 진행된 ‘수어&네일아트’ 체험은 청각장애인 네일아티스트가 직접 수어를 가르치고, 간단한 네일아트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신청으로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짧은 시간이지만 장애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를 찾고 공유하는 ‘우리동네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그램은 사전 사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주교육청 각 층 엘리베이터에 전시된 우수 사례는 눈으로 보면서 인식 개선의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주목을 받았다.
이정훈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감동 충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