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대상 연령 기준에 해당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 위암·유방암: 4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 대장암: 50세 이상 누구나 (1년 주기, 출생 연도 상관없음)
-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시는 매년 하반기가 되면 수검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려워지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상반기에 검진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국가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 어디든 방문하면 가능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증상이 없다고 검진을 거르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은 6월 이전에 여유롭게 검진을 마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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