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해진 가족관계 민원에 대한 통일성 있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기본 원리와 신고서 검토 방법 등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제 출생·사망신고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할 예정이다.
국가별 증빙서류의 적정성 검토 및 진위 확인 방법과 국제 가족관계등록 접수 절차 등 특수한 국제 업무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산서구 가족관계등록팀은 이번 교육을 위해 ‘2026년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자료집은 국제 출생·사망 신고 사례와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 관련 질의응답(Q&A)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이 가족관계 업무를 보는 최일선의 현장인 만큼, 실무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행정 신뢰도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