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회의 이후 분야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여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안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이 강조됐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보기 및 골목식당 이용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군부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경제대응반을 구성·운영하여 외부 변수에 따른 물가 및 지역경제 영향에 대비해 선제적인 관리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형식적인 접근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방식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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