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공식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대북공연 축하공연,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엄궁 복합문화센터는 엄궁유수지 부지에 342억 원의 사업비(국비 76억, 시비 110억, 구비 156억)를 투입해 부지면적 8,001㎡, 연면적 5,36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고 2027년 2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장(1층), 워터파크형 수영장 및 실내 체육관(2층), 도서관(3·4층)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엄궁·감전·학장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문화와 체육, 여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사상구의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며 지역 간 균형있는 문화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문화와 생활체육의 거점시절이자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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