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의 탄소중립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 기관(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탄소중립 마을강사가 참여한 교육은 △ 기후변화, 우리의 숲 △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 △ 땅, 불, 바람, 물, 마음 △ 우리가 매일 플라스틱을 먹는다고? 5개 프로그램, 15회 교육을 진행 한다.
탄소중립 마을 강사는 기후변화의 원인,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 등 평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환경교육을 주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들은 상반기에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여 선발된 12명으로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교육의 이해, 대상별 환경교육의 기법 등 기본교육 및 워크숍으로 이루어진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동구 관계자는 “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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