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전국적으로 식중독 발생 건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지역의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예방과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시, 교육(지원)청, 보건환경연구원, 9개 구·군 위생 및 감염 부서,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13개 유관 기관에서 총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 2024년 상반기 식중독 발생 현황 및 대응 결과, ▲ 기관별 2024년 하반기 식중독 예방 추진 계획, ▲ 기관별 협의 및 공유사항 등을 논의하고, 특히 일선 현장에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지역학교급식 식중독 대응협의체 개최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력 체계가 유지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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