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해결 상담 등 6대 핵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와 혁신 인재를 연계하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의 1:1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우수 제품의 구매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 등을 안내하는 ‘구매정책 설명회’를 병행해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도 마련한다. 해외 바이어 및 전문 무역상사와의 1:1 상담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도 적극 지원한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기업 채용관’도 새롭게 운영한다. ‘미래일자리 라이브’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홍보하는 등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기업과 지역 인재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교육혁신 지원정책 설명회’를 신설해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공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및 미래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기술·신사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기술기획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약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이틀간 운영하며, 정책·무역·자금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관계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상시 운영해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원스톱 상담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참가 신청 시 수요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모집 기한은 각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모집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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