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약사회(회장 박선미)에서 생명존중 약국 사업 업무협약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로 인해 현재 영도구 내 56개의 약국 중 생명존중 약국은 16곳(28%)으로 매년 신규 약국과 협약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생명존중 약국 신규 약국 약사들은 “이번 기회로 자살 예방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영도구 내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전년도 영도구 생명존중 약국 14곳에서 440명의 방문객이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진행했으며, 연락처 기재를 거부한 방문객을 제외한 308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일반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약국 내에 비치된 검진키트를 통해 누구나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생명존중 약국 사업에 동참을 원하는 약사는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자살 충동이나 우울 등의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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