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를 통해 위촉된 일일 구청장도 함께했으며,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 업무를 수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하루 구청장’은 매월 1회 다양한 계층의 구민을 대상으로 보육 · 교육, 문화 · 예술, 경제·안전, 복지 등 특정 분야를 지정해 운영하며, ▲구정 업무보고 청취 ▲주요 현장 방문 ▲간담회 참석 등 정책제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네방네 현장스케치’ 행사는 박 청장이 지난해 12월 영유아 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낭월 4호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약속을 지키고자 개최했으며, 건의자 및 인근 어린이집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시설 개선사항 등 결과를 설명했다.
해당 공원에는 ▲냉 · 온열 벤치 등 휴게시설 ▲체육시설 ▲놀이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투수블럭 ▲고무칩포장 ▲디딤잔디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정책효과를 구민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일일 구청장께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소통하는 열린 행정으로, 구민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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