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동문회에는 100여 명의 주상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기섭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행사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로 고조됐다.
신 회장은 거창군 주상면 상도평마을 출신으로 주상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부산에서 학업을 이어갔으며, 미국, 호주, 일본 등 해외에서 무역업 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은 후 현재는 경북 성주군에서 무역업을 주력으로 하는 A.K.A INC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기섭 회장은 “고향에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고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향우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고향을 잊지 않고 기부해 주신 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고향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거창을 방문하는 향우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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