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드림'은 꿈의 ‘씨앗을 드린다’라는 의미로, ‘드림’에 ‘주다(give)’와 ‘꿈(dream)’의 의미를 함께 담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씨앗드림' 프로그램은 총 2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39개 중학교에서 약 2,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자유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전년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로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