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여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선정 개소수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충전 및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 활성화 페스타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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