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출산준비교실, 오감발달놀이, 예비부모교실(율동 태교교실)로 구성되어, 임신·출산·양육 초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출산준비교실은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강한 임신기간과 출산 준비 ▲신생아 실전 케어 ▲힐링 아로마 테라피 및 스트레스 관리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간이 정신건강검사 및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감발달놀이는 6개월부터 1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이천시보건소 1층 베이비카페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팝튜브 놀이 ▲빵가루 촉감놀이 ▲올챙이 생태 수업 ▲로션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을 유도하고 소근육·대근육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 18일에는 ‘예비부모교실(율동 태교교실)’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참여형 수업으로, ▲동요 율동 체조 ▲부부 마사지 등으로 구성되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청 누리집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이천시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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