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거주 중인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방학 특강은 1회차부터 4회차까지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운영됐다.
특히, 도산도서관은 일상에서 사용되는 화폐 속 역사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 '화폐 속 역사 인물'이, 신복도서관에서는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매력적인 글쓰기를 도와주는 '어린이 문해력 탐험대'가, 옥현어린이도서관에서는 마술의 과학적,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길러주는 ‘호기심 가득 신기한 마술 교실’이, 월봉도서관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로봇으로 만들어보는 ‘그림책 속 동물 친구들을 로봇으로 만들어요’ 강좌 등이 호응이 높았다.
특강 수강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책을 읽고 프로그램을 들으니 알찬 방학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은 언제든 열려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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