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조선업 수주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지난 해부터 외국인노동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생활방식과 문화적 차이로 국내 기초질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의 기초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조선지원과, 교통과, 자원순환과, 삼성중공업 글로벌헬프데스크(GHD) 소속 외국인 등 30명이 참여하여 기본 생활수칙, 교통법규 준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불법차량(무등록, 무보험, 대포차) 근절 등을 안내하고, 다국어로 제작한 리플릿, 종량제 봉투,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4년 9월 말 기준 거제시 등록외국인은 13,880명으로 특히 양대 조선소가 위치해 있는 장평, 아주 지역에 밀집 되어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및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외국인노동자들이 국내 기초질서를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대하여 지역민과 외국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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