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는 부산문화재단 ‘2024 생활문화 커뮤니티 문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바이올린과 칼림바 연주,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무대 가득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바이올린과 한국무용은 대청동복병산행복마을 회원들과 주민들이 각각 3년,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직접 무대에 올랐기에 관객들로부터 더 큰 박수를 받았으며, 칼림바 연주 또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공연팀의 재능기부로 꾸며져 뜻깊은 공연이 됐다.
조재숙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예술이 스며들면 그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멋질 수 있는지를 경험했다. 열심히 함께해 준 회원들과 연습장소 등 여러모로 지원해준 대청동주민센터에 감사하다. 이렇게 멋진 일상을 회원들과 함께 계속 쭉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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