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로 경남도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돌봄활동가와 인공지능 기기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원한다.
추석 명절 전에 인공지능 돌봄기기인 AI스피커·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돌봄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전후 동안 생활지원사, 행복지킴이단, 이·통장 등 지역사회 돌봄활동가 3만 7천여 명을 활용하여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민간 후원 물품이 우선 배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전 시군에서는 추석 명절 홀로 사는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하며 “명절 전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의료파업(‘24.2월~현재), 폭염 기간(’24.5월~현재)에도 생활지원사가 매일 안부 전화와 주 1회 가정방문을 실시해 병원 동행 등 정신적·신체적 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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