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통해 생산 인구 감소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우리 제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 경쟁력을 높이며, 탄소감축 및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산업부에서는 올해 26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26개 선도프로젝트의 총투자비는 3.7조 원 수준이며, 이중 정부와 지자체는 4년간 총 1,90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AI 선도프로젝트 로봇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 지방비 13.5억 원을 투자하여,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AI를 기반으로 사전품질 예측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배터리 전극 소재의 품질 예측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을 바탕으로 청주시, 충주시, 디엘정보기술,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AI 자율제조를 위한 AI 컨설팅 및 솔루션 등을 도내 12개 제조기업에 도입ㆍ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우리 충청북도의 이번 이차전지 선도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AI 자율제조를 반도체ㆍ바이오ㆍ이차전지 등 도내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점차적으로 확대ㆍ도입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제조공정에 AI 자율제조를 도입하면, 불량률 감소 및 생산성 향상으로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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