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부모교실’은 학부모의 역할과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여 자녀의 성장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이해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하반기 ‘열린부모교실’은 총 6회로 기획됐으며, 9월 25일부터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에 뜨거운 배움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열린부모교실’은 △성교육 △내면 아이 대화법 △사상체질 소통법 △공부 독립 △정서 지능 △우리아이 미래 탐색 등 다양한 주제를 강의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3일은 ‘열린부모교실’ 네 번 째 시간으로, 학생들이 공부 의욕을 갖고 자기주도력을 키워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교육 전문가를 만나서 궁금한 부분을 묻고 직접 답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해야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기동 교육장은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학부모지원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열린부모교실, 아버지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별빛교실, 마음토닥 교실,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등을 운영했으며,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초·중·고 예비 학부모 교실을 총 3회로 계획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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