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펼쳐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로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이에 시는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테마 상징물인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사천아이에 대해 소등을 실시했다.
또한, 소등행사와 더불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작은 행동 실천이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임을 의미한다.
오프라인 행사로 5월 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와룡문화제에서 ‘2050 탄소중립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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