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비보조금은 매년 7월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무 검토와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9월 확정되며, 다음 연도 학기 초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으로 지원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예체능 영재 집중 지원에 대한 요구 및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올해 대비 6천 4백만원 증액된 17억 7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학생 학습준비물‧초중고 방과후학교(학력신장)‧중학생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학습 지원 6억 5천만원 △예체능 영재육성 및 학력증진 지원 1억 5천만원 △영천영어타운 및 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 지원 4억 7천만원 △고경초등학교 시설비 대응투자 지원 1억 2천만원 △통학차량 임차비 및 기타사업 지원 3억 8천만원 등이 있다.
김진현(영천시 부시장) 위원장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외에도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교복구입비 등 33억원을 지원하며, 총 50억원의 교육예산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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