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화재보험협회가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확충과 상인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관내 소방서와 협력하여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이날 답십리현대시장에서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화재보험협회는 답십리현대시장에 소화기 50대와 불 끄는 앞치마 75개를 지원했다. 또한 휴대용 가스버너와 조리기구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이 진행됐으며, 동대문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모의훈련을 통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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