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 문화·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30%), 창의성(30%), 완성도(40%)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충주시의회 의장상·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특선과 입선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되며, 우수 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충주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이자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의 날’은 고려 태조 23년(940년) 충주 지명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오는 4월 23일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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