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은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유물의 기원·역사와 제작 과정, 이면의 이야기 등을 알아보고, 관련 공예체험과 연계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역사박물관 전시실 및 1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과 연계되는 학예연구사의 강의와 특별한 공예체험을 통해 원주 문화유산을 알아가며 바쁜 일상 속 소소한 여유를 제공한다.
또한 3월에서 12월까지 월별 선정유물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성해 유물을 쉽게 알아갈 수 있다.
3월에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약리도 연계 ‘을사년을 상징하는 바다 메모꽂이 만들기 체험’을, 4월에는 버선본집 연계 ‘봄꽃을 수놓은 자수 파우치 만들기’ 등 매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시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을 통해 소장유물과 연계된 특별한 공예체험을 즐기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고, 원주 문화유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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