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여성 취업지원 활성화 ▲경력단절 예방 ▲지역특화사업 추진 ▲기업 연계 취업지원 강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특·광역시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 외에도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1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3명, 공무원 1명 등 총 8점의 표창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 일자리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수상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달서새일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평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한 우수기업 ㈜행복인디제이와 종사자, 공무원 등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대구시는 새일센터 5개소와 함께 여성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상담 ‘굿잡카페’ 등 다양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와 새일센터, 지역 기업이 합심해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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