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KBS1TV ‘동행’ 프로그램에 소개된 가구로, 방송 담당 PD의 요청에 따라 거창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해 일주일간 진행됐다.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싱크대와 벽지·장판 교체, 천장 보수, 바깥 화장실을 내부로 설치하는 등 주택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가정에 필요한 옷장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곽태헌 거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협력하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을 기부해 주신 거창라이온스클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남하면에서도 어려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라이온스클럽은 회원 6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도전, 새로운 봉사’를 슬로건으로 의료봉사, 장학금 전달, 도서 기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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