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한글교실'은 경제·사회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을 위해 동별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기초 문해교육을 실시하는 평생학습사업이다.
글을 읽고 쓰는 기본적인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법 등 디지털교육과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다양한 특별수업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북구 거주 비문해 어르신으로,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비문해 어르신에게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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