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경로당 보조금 지원 기준과 집행 절차를 명확히 안내하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경·노모당 33개소 회장과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양곡 및 부식비 지원 기준 ▲보조금 집행 가능·불가 항목 ▲회계장부 작성 및 정산 간소화 지침 ▲경로당 개보수 및 운영 물품 지원 절차 ▲인터넷 사용료 지원 ▲한파 대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운영비 차등 지급, 난방비 면적 기준 차등 지원, 양곡·부식비 회원 수 기준 차등 지급 등 주요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서상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상면 관계자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안전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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