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기업인협의회의 ‘희망박스’는 양평군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관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분기별로 제공되는 후원 물품으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70여 가정(6,700만 원 상당)에 지원됐다. ‘희망박스’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다자녀가정 우대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관내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이를 출산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분기는 ▲광이원의 국간장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의 과자세트 ▲㈜에이스제약의 화장품 3종 ▲㈜그린맥스의 쌀국수 ▲절골농원의 된장·막장 ▲㈜정금에프앤씨의 닭개장 10팩 ▲㈜농업법인 미디안농산의 유아용 배즙 1박스 ▲양평포크 영농조합법인 ▲㈜숲속정원 현미누룽지 1박스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양평쌀 2kg 1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분기부터 참여하여(2025년 2월 신규 협약체결 예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 회장(김광일)은 “관내 기업들의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달된 지원 물품은 많은 가정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산장려와 양육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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