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10개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동남권의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는 간담회 개최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회의에서 논의된 시군 건의 사업과 협력 과제를 도 정책에 조기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동남권의 발전은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 및 시군과 함께 국비 확보 대응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청사는 남부권 4개 시군(태백·영월·평창·정선)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월 중 정선에서 개최하고, 미래산업·관광·어업 분야 중심의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