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AX(AI Transformation)’를 대주제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전문가 특강과 현장 탐방, 체험, 토론,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세종과 충남, 경기, 서울 등 전국의 정책 기획 현장을 방문해 각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피지컬 AI 관련 기업과 디지털 복합 체험시설, 융복합 리테일 빌딩 등 인지적・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며, 교육・기술・공간 설계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미래 교육 전환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팀 빌딩과 정책 발굴 해커톤 등 팀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며 미래 교육 전환과 정책 트렌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총 5개의 AX 기반 프로젝트 성과가 도출됐으며, 수료식에서는 각 팀의 정책 제안이 담긴 최종 보고서가 발표됐다.
주요 제안 과제로는 △AI 기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연구 포럼 △AI 기반 맞춤형 학습・평가 학생 지원 모델(성장 신호등) △AI 기반 자기 장학 지원 플랫폼 ‘GB-채움’ △AX 프로젝트 ‘GB온(ON:溫) 패스’ △AI 기반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 등이 제시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정책혁신 아카데미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은 앞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료생들이 AI 시대에 기술의 효율성을 넘어 인간적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교육혁신가’로서 경북 미래 교육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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