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제주도 지질과 생물다양성에 관한 연구 내용을 진단하고 앞으로 제주 자연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과학문화 세미나의 주요 내용으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고기원 연구소장의 ‘제주도 지질연구 10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백운기 교수의 ‘글로벌 생물다양성 정보의 통합과 활용: 현재, 사례,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센터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제주 특성에 맞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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