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혐오 표현으로부터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 일상 속 스며든 혐오 표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딥페이크가 무엇인지, 혐오표현이 무엇인지, 왜 위험한지를 배웠다.
한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혐오표현들에 대한 위험성을 깨달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하여, 인권갤러리, 인권콘서트, 음악으로 만나는 인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문은 948년 12월 10일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선언으로 총 30조항이다.
이 선언에는 민주적인 헌법이 인정하는 인간의 주요한 시민적·정치적 권리와 몇 개의 소위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가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에는 생명·자유 및 신체의 안전에 관한 권리, 즉 임의의 체포, 구금 또는 추방으로부터의 자유, 독립적이고 공평한 재판소에서 공정하고 공개적인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과 양심 및 종교의 자유, 평화적인 집회·결사의 자유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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