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나눔마켓 리본은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수선과 관리 과정을 거쳐 판매하거나 나눔으로 연결하는 자원순환형 마켓이다.
이를 통해 자원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자활근로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리본마켓은 개소 초기부터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자활사업과 나눔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또한 기부물품 판매 수익을 활용해 심장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지역아동센터 도서 재기부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기부나눔마켓 리본은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화 신청만으로 방문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겁거나 운반이 어려운 물품도 직접 방문해 수거하고 있다.
리본마켓은 고현점과 옥포점 을 운영 중이며, 매장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이다.
거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리본마켓은 단순한 중고물품 판매공간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의미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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