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상기 인제군수를 중심으로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인제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군부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유기적인 공조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협력 지점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정산 ▲2026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계획 ▲2026년 인제군 민방위 실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보고와 함께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예비군 육성지원과 민방위 운영 계획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통해 안보 현안을 상시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 및 점검을 지속하며 위기 상황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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