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NASA 앰배서더가 들려주는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 '
오는 1월 25일(일) 오후 3시, 국립대구과학관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이 열린다.
미국 엘카미노 대학의 폴 윤 교수(NASA 앰배서더)가 연사로 나서 NASA의 우주 탐사 성과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NASA와 국제우주정거장(ISS),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임무와 저지구궤도(LEO) 시대의 미래 우주 경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소개하며, 우주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관 누리집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 전시기획자에게 직접 듣는 ‘우리나라 인공위성 이야기’ '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획자랑 전시투어’도 마련됐다.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평일에 운영되며, 국립대구과학관 2층에서 열리고 있는 ‘인공위성 특별전’을 기획한 연구원이 직접 해설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등 우리나라 인공위성들이 우주에서 수행해 온 다양한 임무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살펴보고, 활동지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투어 종료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상)
'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전 연계 ‘우주네컷’ 이벤트 '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무료 촬영 이벤트 ‘우주네컷’을 전시장 내에서 진행한다.
또한, 매직펜과 빛을 이용해 나만의 우주 별자리를 그려보는 ‘야광스케치 체험’도 새롭게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따뜻한 실내 과학관에서 우주라는 광활한 꿈을 꾸길 바란다”며 “NASA 전문가 강연부터 재미있는 체험활동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과학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및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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