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미흡 사항의 세부 유형별 비율은 방역시설 설치 및 관리(61%), 소독 및 차단 설비 설치‧관리(21%), 발판 소독조 관리 및 부출입구 관리(18%) 등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농장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했다. 특히, 도내 양돈농가에 조기 설치(‘22.1월)된 8대 방역시설의 장기간 운영에 따른 노후 및 파손 상황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명확한 실태 파악과 개선 및 보완을 목적으로 추진된 만큼, 경미한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계도 조치했고, 노후 및 파손 등 시설 보강이 필요한 농가는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미흡사항 개선 및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안재완 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양돈농가는 확인된 미흡 사항을 조속히 시정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노후 및 파손 시설의 유지‧보수 지원을 위해 국비 사업 신설 및 확대를 지속 건의하고, 도 자체사업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등 도민께 힘이 되는 방역 정책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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