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구정홍보단 통합발대식에는 울산 남구 크리에이터 크루(울남크크), SNS서포터즈, 블로그기자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최근 사회관계망에서 유행하는 ‘경찰과 도둑’ 놀이에서 착안해 도둑맞은 남구의 매력을 찾아 알려주는 구정홍보 특별수사팀이라는 주제로 연출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구정홍보단 역량강화를 위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활동 세부사항 등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구 구정홍보단은 △크리에이터 크루(20명) △SNS서포터즈(20명) △블로그기자단(20명)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대부분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재들로 팔로워 합계는 110만 명이 넘고 제작 콘텐츠 조회수 합계(최근 3개월 기준) 또한 4억 회에 육박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실력을 입증한 ‘인★버서더’를 확대한 ‘울산 남구 크리에이터 크루(울남크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 남구에 위치한 관광명소와 각종 시설물을 소개하고 체험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 취재,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구정 소식을 더 내실 있게 홍보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남구는 구정홍보단의 성공적인 취재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과 남구도시관리공단 관리 유료시설 이용료 면제 등 각종 활동혜택을 지원한다.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제작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를 애정하는 홍보전문가들이 구정홍보단으로 활동해 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구정홍보단이 사회관계망에서 다양한 소식들로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 남구는 지난해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대상’,‘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 최초로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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