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도내 각 시군 여성농업인 및 관계기관, 내외빈 등 약 6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슬로건은‘함께하는 농촌 ! 빛나는 여성 !’으로 도내 여성농업인들의 결속과 권익 증진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농촌사회 역할과 기여를 재조명하고,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농업 현장 중심의 요구와 과제를 공유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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