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춘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로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 이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학교를 통해 배포된 홍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추가로 마련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과정은 각각 1개 과정으로 한국어로 운영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과정은 각 2개 과정으로 한국어 과정과 영어 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에서는 5~6회에 걸쳐 Great Books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한림대와 강원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진행하며 영어 과정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고전 읽기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튜터 양성과 교육 과정 고도화를 통해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춘천 대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