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이번 행사에 도내 수협 5곳*과 수산물 가공업체 5곳등 10곳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에선 굴, 가리비, 바다장어, 멸치, 피조개, 젓갈류, 김부각 등 30여 종의 경남 대표 수산물을 전시·판매했으며, 행사 기간 4,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굴·가리비 무료 시식 행사와 경남사랑 수산물 10대 품목 홍보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청정 남해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시식하면서 경남 수산물의 신뢰도와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방문객들이 믿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의 원산지, 위생관리 등 홍보자료도 비치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세종 시민은 “남해안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안전하고 맛있는 경남 수산물을 믿고 자주 구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소비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장형 홍보·판매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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